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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의 애슐리 그린이 즐겨하는 운동은 암벽 등반!

HI HOLLYWOOD 2016. 3. 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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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의 애슐리 그린이 즐겨하는 운동은 암벽 등반!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앨리스 역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여배우 애슐리 그린 (Ashley Greene) 은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암벽 등반에 다니고 있으며 하루에 1,200 미터를 오르고 있다고 한다. 

하루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애슐리 그린은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다니고 있다. 

그녀는 "하루의 일정 속에 운동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부터 집에서 나설 수 밖에 없어요. 새벽이라 피곤하다고 생각하거나 변명할 시간이 없어요. 게다가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하루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암벽 등반을 마치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라고 말하였다. 



애슐리 그린은 운동 뿐만이 아니라 식생활 관리도 제대로 하고 있다. 신진 대사 촉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자주 먹으며 생선이나, 닭고기, 호박, 양배추 등의 야채를 아주 좋아하며 식사시에는 그린 스무디와 그린 쥬스도 주로 마시고 있다. 

이런 건강식에서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는 애슐리 그린이지만 때로는 밀가루와 치즈, 레드 와인, 초코릿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기도 한다. 



로스 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애슐리 그린은 4마리의 반려견을 데리고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거나 바다에서 서핑을 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녀는 "밖에 있으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운동하면서 경치도 즐기고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어요.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은 행복한거에요." 라고 말하였다. 

밖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애슐리 그린은 올해부터 페러 세일링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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