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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가수 비욘세와 불화설의 진실에 대해 말하다. 본문
리한나, 가수 비욘세와 불화설의 진실에 대해 말하다.
인기 알앤비 가수 리한나 (Rihanna) 가 같은 인기 가수 비욘세 (Beyonce)와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을 부인 하였다.
리한나와 비욘세의 불화설은 리한나가 얼마전 새앨범 Anti를 발표한 후, 비욘세가 신곡 Formation 을 발표한 직후부터 과열되기 시작 하였다. 비욘세는 남편이자 래퍼인 가수 제이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인기 가수 리한나의 성공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등의 이둘 사이의 안좋은 보도들이 많았다.
리한나는 신곡 발표를 동시에 한 비욘세를 의식하긴 했지만 이러한 불화설 소문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리한나는 미국의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좋아. 잘들어요. 사람들은 부정적인 일, 경쟁을 부추기는 일에 열중이며 라이벌 관계를 좋아해요. 저는 그런 일에 좌지우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많은 잡지의 표지들을 장식한 리한나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패션계에서도 탑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녀는 지난해 흑인으로 처음, 명품 브랜드 디올의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었다. 리한나는 "디올의 얼굴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최초의 흑인 여성이 된것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있는거죠." 라고 말하였다.
리한나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퓨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컬렉션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녀는 "벽을 깬 해방감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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