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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파리 테러로 사망한 친구에게 추모 메시지를

HI HOLLYWOOD 2015. 11. 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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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파리 테러로 사망한 친구에게 추모 메시지를



인기 가수 저스틴 비버가 얼마전 11월 13일 파리에서 있었던 끔찍한 테러 사건으로 희생 된 음악 관계자 친구에게 추모 메세지를 바쳤다.




저스틴 비버의 친구 토마스 아야드는 사건 당일 시내의 콘서트를 감상하고 있었으며, 이때 테러가 공습해왔고 이런 일을 겪게 되었다. 미국 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 메탈의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바타클랑 극장에서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이 관객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경관대가 돌입하였을 때 폭탄을 폭발시켰다.



이로 인해 80명 이상이 사망 하였으며 수백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 중에도 저스틴 비버와도 함께 일을 한 적이 있는 머큐리 레코즈의 국제 제품 관리자인 토마스 아야드도 있었던 것이다. 


저스틴 비버는 트위터에 사망한 친구 토마스 아야드에게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게시 했다.

"파리와 이번 비극으로 사망한 사람들과 토마스 아야드에게 추모를 전합니다. 그는 몇년 전부터 팀의 일원으로서 그에게 감사했던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 토마스 아야드와 만날 수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기도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저스틴 비버는 메시지를 게시하기 전에, 로스 앤젤레스의 콘서트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었다. 무대에서 노래를 열창하고 슬픔에 못이겨 통곡을 하여 안정될 때까지 무대에서 내려오기도 하였다. 

팬들의 격려가 저스틴 비버에게 응답 했는지 어떤 트윗에 감사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파리 테러 사건으로 전세계가 슬픔에 빠져 있다. 나쁜 테러리스트 들로 인해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이번 사건은 정말 너무 끔찍하다. 정말 테러리스트들의 뿌리까지 다 뽑아 없어 졌으면 좋겠다.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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