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엠마 스톤, 러브 메이 페일 주인공으로 출연하나 본문

할리우드 뉴스

엠마 스톤, 러브 메이 페일 주인공으로 출연하나

HI HOLLYWOOD 2015. 11. 20. 20:38
반응형



엠마 스톤, 러브 메이 페일 주인공으로 출연하나




여배우 엠마 스톤 (Emma Stone) 이 영화화로 된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저자인 매튜 퀵의 새소설 러브 메이 페일의 영화 버전에 갈등을 안은 주인공 여성 역으로 출연할 가능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엠마 스톤은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버드맨으로 아카데미 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점차 순조로운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미국 소식통에 의하면 엠마 스톤은 현재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러브 메이 페일의 주인공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마이크 화이트가 각색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작품은 이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주부를 그리고 있습니다. 

러브 메이 페일은 당초 콜롬피아 픽쳐스가 제작 할 예정이였지만 소니 산하의 트라이 스타 픽처스에서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제작 부문의 책임자를 맡고 있던 한나 밍겔라가 올해 트라이 스타 픽처스의 사장으로 취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러브 메이 페일은 한나 밍겔라가 현재 진행중인 기획 중 하나입니다. 맷 톨매크와 엘리자베스 캔틸런이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현재 제작팀이 이 영화에 감독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엠마 스톤은 이전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2편에서 맷 톨매트와 함께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러브 메이 페일의 촬영 일정은 현재 작성 중이며, 여배우 엠마 스톤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출연하는 코미디 뮤지컬 영화 라 라 랜드(La La Land)의 촬영을 마쳤다고 하네요.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인 크루즈 패밀리의 속편에 성우를 맡는 것 외에 역사 드라마 The Favourite 촬영 준비 단계에도 돌입하고 있습니다.

엠마 스톤의 연말과 2016년은 무지 바쁜 해가 될 것 같네요.

과연 현재 소문으로 흐르는 영화 러브 메이 페일에 엠마 스톤이 여배우로 발탁될지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