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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둘째 아들 출산의 위험에 대해 밝히다. 본문
킴 카다시안, 둘째 아들 출산의 위험에 대해 밝히다.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이 둘째 자녀 출산에 대한 위험을 자신의 블로그에 밝혔다.
35살의 킴 카다시안은 남편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현재 어느덧 막달에 다달았으며 다음달 크리스마스 경에 제왕절개로 출산할 것을 준비중이다.
그런 킴 카다시안은 지난 11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첫아이인 노스 웨스트 출산 때 혈압이 높아서 자간전증과 출산 후, 태반이 자궁에 붙는 유착 태반을 경험했던 것을 솔직히 밝혔다.
유착 태반에 대해서 킴 카다시안은 "첫째 딸 출산 때 의사가 내진을 한다고 하며 손으로 태반을 꺼내지 않으면 안되었어요. 손톱으로 자궁을 긁었으며 그 느낌이 몹시 싫고 너무 아팠어요. 우리 엄마는 엉엉 울고 있었어요. 그녀는 지금까지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었죠. 출산은 매우 간단한 거였지만 그 경험은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이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킴 카다시안은 심각한 상황이 오더라도 자궁은 적출하지 않을 것이니 걱정을 하지 말라는 의사의 위로에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한다.
킴 카다시안은 이어서 "지난번 출산시에 있던 문제인 자간전증과 유착 태반이 될 위험을 발생하는 일이 막을 방법은 없어요. 곧 다가올 출산으로 인해 걱정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같은 일을 경험하는 사람들이나 힘들게 임신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듣고 정보도 많이 얻고 준비도 잘할 수 있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얼마전에 임신으로 인해서 23kg가 쪘다고 말한 킴 카다시안. 첫째 딸 낳았을 때도 살이 무척 많이 쪄서 힘들었다고 한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고통은 크지만 아이로 인해 많은 행복을 느낀다는 킴 카다시안. 현재 심정이 많이 불안하더라도 곧 태어날 아기를 만날 행복은 그 이상으로 큰 것이 틀림없다.
(킴 카다시안의 첫째딸 노스 웨스트)
(킴 카다시안, 딸 노스 웨스트, 남편 카니예 웨스트)
(행사장에 딸 노스 웨스트와 함께 많이 다니는 킴.
왼쪽은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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