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새로운 사랑에! 톰 히들스턴과 해변에서 뜨거운 키스를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로운 사랑에!

톰 히들스턴과 해변에서 뜨거운 키스를

26살의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마블 슈퍼 히어로 로키 역으로 알려진 35살의 배우 톰 히들스턴과 

해변에서 다정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포착 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작년 3월 DJ 캘빈 해리스와 교제를 시작 하였지만, 1년하고 몇개월이 지난 

지난달 말에 결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캘빈 해리스와의 결별에서 약 2주일이 지난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는 얼마전 6월 14일 로드 아일랜드에 있는

집 근처의 해변 바위 위에서, 톰 히들스턴과 로맨틱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톰 히들스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허리에 손을 돌려 키스하거나 본인의 재킷을 벗어 걸쳐 주거나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 되었다. 두 사람은 서로 손을 잡고 같이 셀카도 찍었다. 누가 봐도 다정하고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연인들의 모습 이였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들은 서로 붙어 있었어요. 포옹하거나 키스를 하였으며 해변에는 대략 20명의 사람이 

있었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마치 아무를 의식하지 않는 젊은 부부가 서로 깊이 사랑을 

하는 듯하는 모습이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톰 히들스턴은 평소에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관심이 많아서 구애를 해오고 

있었어요. 그는 그녀에게 꽃을 선물했어요. 테일러 스위프트도 톰 히들스턴을 맘에 들어 한거죠." 라고 말하였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이 만난 것은 지난 5월 뉴욕에서 열린 패션계 최대 행사인 2016 MET GALA 에서 였다.

당시에 두사람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으며 매우 신나 보였다.

이날 톰 히들스턴은 "저녁 식사때 저는 테일러 스위프트 옆에 앉았어요. 그녀는 너무 매력적이에요." 라며 

테일러 스위프트를 극찬 하였다.

(전남친 캘빈 해리스와 테일러 스위프트 ▲)

얼마전에 헤어진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남친 캘빈 해리스는, SNS에 "끝을 맞이 하였지만 큰 사랑과 

존경이 남아 있어요" 라고 게시 하였지만 톰 히들스턴과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사를 봐서 그런 것인지

게시글을 다시 삭제 하였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의 결별 원인은, 캘빈 해리스가 원인이였다고 알려져있지만 

다른 소식통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얼른 결혼을 하고 가정을 만들고 싶었지만 캘빈 해리스가 내키지 않아

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