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 호란 "원디렉션으로 활동했을 당시 그리워"

나일 호란 "원디렉션으로 활동했을 당시 그리워"

원디렉션의 멤버 나일 호란이 활동 휴업 중의 심경에 대해 말하였다.

올해 활동을 중단 한 원디렉션의 생활이 그립다는 나일 호란은 ,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요새들어, 가끔

원디렉션으로 활동했던 나날들이 그리워요. 최근 6개월 동안 내가 원하는 시간에 깨어날 수 있는건 좋고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서 좋긴 하지만 그립긴 해요." 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서 나일 호란은 요새 근황에 대해서 "저는 스튜디오에서 곡을 쓰기도 해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곡을 쓰거나 다른 음악을 시도해볼 생각은 언제나 있어요. 요새 하고 싶은 것들을 

천천히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최근들어, 원디렉션이 그립다는 나일 호란의 팬들 역시 원디렉션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당시를

무척 그리워 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