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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에게 문신 금지령을!

HI HOLLYWOOD 2016. 6. 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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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에게 

문신 금지령을!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장남인 17살 브루클린 베컴과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와의 

교제가 정식적으로 밝혀지면서, 언론들은 어린 커플에게 주목하고 있으며 이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에, 연예인들을 전문적으로 타투해주는 한 남성에 의해

자신의 할머니 성함을 몸에 새겨달라고 했다. 클로이 모레츠가 타투를 하러 갈때, 남자친구인

브루클린 베컴 역시 같이 따라갔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의견을 두 사람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소식통에 의하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서로의 이름을 몸에 문신으로 

새길 생각이 있다는 것을, 빅토리아 베컴의 귀에 들리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이미 클로이 모레츠는 절친한 음악가 친구의 이름을 서로 몸에 새긴경험이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함께 타투 샵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라고 있으며

엄마로써 걱정되는 마음에 클로이 모레츠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필요성을 느낀 것이다.


소식통은 "빅토리아 베컴은, 두 사람의 사이에 진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에게 타투를 새기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있으며, 타투샵에도 함께 가지 말라고 말하였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브루클린 베컴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 역시 팔, 가슴, 등 수많은 문신을 새긴 것으로 

유명하며 빅토리아 베컴 역시 이전에, 몸에 문신을 새긴 적이 있다.


무엇보다 빅토리아는 문신이 부끄럽고 후회되었는지 후에 문신 제거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브루클린 베컴이 문신을 새기는 것에 대해서 별다른 이의가 없지만 

한번, 문신을 제거한 경험이 있는 빅토리아 베컴은 아들에게 적어도 18살이 될때까지는 생각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말을 듣고, 브루클린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와 서로의 이름이 새겨진 문신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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