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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의 전부인 미란다커와 현여친 케이티 페리의 셀카!

HI HOLLYWOOD 2016. 6. 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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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의 전부인 미란다커와 현여친 케이티 페리의 셀카!

역시나 쿨한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와 가수 케이티 페리가 얼마전 6월 10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모스키노 패션쇼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란다 커는 2013년 10월에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했으며

이들 사이에는 아들 플린 블룸이 있다.



올랜도 블룸은 그 후에, 올해 1월부터 가수 케이티 페리와 교제를 시작 하였다.


모델 미란다 커는 6월 10일 패션쇼의 런웨이를 걷게 되었으며, 모스키노의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케이티 페리와 만나게 된 것이다.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과 현 여친의 만남이였다.





영화 프로듀서이자 올랜도 블룸의 매니저는 미란다 커와 케이티 페리가 같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였다.

목격자에 의하면 미란다 커와 케이티 페리는 함께 이야기를 하며, 셀카 사진을 다정히 찍고 있었다고 한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 스냅 채팅의 CEO 인 에반 스피겔과 교제하고 있으며 

올랜도 블룸과 이혼을 했어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기에 여자친구 케이티 페리와도 

나쁘지 않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케이티 페리는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의 아들인 플린 블룸과도 다정하게 시간을 

보낸적이 있기에, 미란다 커는 아들을 귀여워해주는 케이티 페리에게 고마운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봐선,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과 현 여친의 사진으로 복잡한 관계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할리우드는 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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