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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 마약 없이 1시간도 버티기 힘들었던 힘든 과거를 고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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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 마약 없이 1시간도 버티기 힘들었던 힘든 과거를 고백

HI HOLLYWOOD 2016. 5. 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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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 마약 없이 1시간도 버티기 힘들었던

힘든 과거 시절을 고백





가수에서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데미 로바토는, 마약 중독이 가장 심했던 시절 


마약이 없으면 1시간도 가만히 보낼 수 없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반성 하였다. 

10대에 술과, 기타 약물 중독으로 고통 받았던 시절을 보낸 데미 로바토는 한 패션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은 정직한 길을 걷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었으며, 10대부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또한 그녀는 "술과 마약을 끊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 상관하지 않고 완전 제멋대로 

였어요. 혼잣말을 자주 했으며 제멋대로인 성격 이였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저는 그야말로 악몽 같은 존재였죠." 

라고 털어 놓았다. 



데미 로바토가 알콜 및 약물을 끊고 나서 올해 4년을 맞이 하였지만 한번에 삶과 행동을 변화 시키기에는 

쉬운 일은 아니였고 많은 노력이 들었던 것이다. 


그녀는 "이제는 과거에 했던 안좋은 그런 생활을 하지 않으며, 힘든 경험들을 통해 깨달은게 많아요.

놀러 가도 유혹에 빠지는 사람이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다신 유혹에 빠지지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인생을 다시 궤도에 올려 놓고 똑바로 살아간지 4년 정도가 된 데미 로바토는 

아직도 그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중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증명못한 것들이 많으니까, 저에 대해 과소 평가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요.

전 젊으니까 앞으로 증명해 나가고 싶어요." 라며 과거의 고통을 친한 사람들과 팬들에게 정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마지막으로 "진짜 진실된 저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고립 보다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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