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우리나라에서 빨간색으로 염색을!

릴리 콜린스, 우리나라에서 빨간색으로 염색을!

오드리햅번 닮은 이미지로 유명한 아름다운 여배우 릴리 콜린스가 

현재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동안, 머리 스타일을 빨간 색으로 염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 콜린스는 지난 15일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을 위해 우리나라에 방문 하였으며 

현재도 머물고 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헤어 스타일을 빨간색으로 바꾼 모습을 선보이며 한국에서 염색을 하게 됐다는 

해시 태그를 게시 하였다. 

릴리 콜린스는 자신이 모델로 있었던 랑콤 광고와 같이 사진을 찍거나, 큰 수박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우리나라에서의 하루 들을 매우 만끽하고 있다. 

릴리 콜린스의 새로운 빨간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사람들의 반응은 "역시 무엇이든 잘 어울리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머리가 릴리 콜린스 빨!!!"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까만 흑발 머리만 즐겨 해왔던 릴리 콜린스, 이번에 빨간 머리로 염색하면서 

이미지 변신도 하고 기분 전환도 많이 됐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