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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든 파네티어, 산후 우울증 치료 시설에 다시 입소

HI HOLLYWOOD 2016. 5. 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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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든 파네티어, 산후 우울증 치료 시설에 다시 입소 





여배우 헤이든 파네티어가 산후 우울증 치료를 위해 우울증 치료 시설에 다시 입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이든 파네티어는 2014년 12월에 약혼자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헤비급 세계 챔피언 복서인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사이에서 첫 아이가 되는 딸을 출산 하였다. 



딸의 이름은 카야 클리츠코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런 헤이든 파네티어는 아이를 낳고 엄마들이 많이 걸린다는 산후 우울증에 걸려 상태가 심각해졌기 때문에 지난해 10월 산후 우울증 치료를 위해 시설에 입소한 것을 밝혔다.



처음에 입소한 후 7개월이 지난 최근 헤이든은 얼마전 5월 12일 SNS에 "내가 경험했던 산후 우울증은 내 인생과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쳤어요." 라고 밝혔으며, 자신의 건강과 올바른 생활을 위해 치료 시간을 더욱 

늘리기로 발표 하였다. 

그때 받기 시작한 우울증 치료를 지금까지 받고 있는 것이다.



시설은 유타에 있으며, 헤이든 파네티어가 하루 빨리 치료가 잘 되어 완쾌되어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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