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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전 남친 숀펜과 신작 영화 시사회에서 재회

HI HOLLYWOOD 2016. 5. 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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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전 남친 숀펜과 신작 영화 시사회에서 재회 





섹시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전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숀 펜과 영화 <The Last Face>의 

프리미어에서 다시 재회 하였다. 


2013년 12월부터 교제가 밝혀졌었던 샤를리즈 테론과 숀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사랑에 불타올라 많은 관심을 갖게된 커플이였지만 안타깝게 지난해 6월에 

결별하게 되었다. 



샤를리즈 테론 쪽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숀펜의 연락을 끊어버리고 

교제를 끝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두 사람은 얼마전 20일 칸 국제 영화제에서 개최된 The Last Face 더 라스트 페이스 프리미어에 

함께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 영화는 숀펜이 감독을 맡고 있으며, 샤를리즈 테론은 주요 캐릭터 중 한명을 연기하고 있다.


이 프리미어에서는 샤를리즈 테론과 션펜,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하비에르 바르뎀, 자레드 해리스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 참석하여 단체 사진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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