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전여친 알리시아 카질과 다시 재결합

크리스틴 스튜어트, 전여친 알리시아 카질과 다시 재결합 

양성애자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얼마전 5월 19일, 로스 앤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인 알리시아 카질과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알리시아 카질은 지난해부터 교제설이 퍼졌지만, 올해 3월 

프랑스 가수이자 여배우인 소코와 열애설이 퍼지면서 다정하게 있는 모습들이 파파라치에 의해 

많이 목격 되었다.

그러나, 이달 초 소코와 완전히 결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후로부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알리시아 카질은 함께 있는 모습이 다시 목격되고 있는 것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15일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칸 영화제에 

알리시아 카질을 데리고 함께 참석했다. 함께 레드 카펫을 걷고 있었으며 그 외에도 손을 잡고 있는 

다정한 모습들이 사진에 포착 되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7일에, 칸 영화제에 참석하고 19일 미국으로 귀국 하였다. 

로스 앤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알리시아 카질과 함께 사이 좋게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두사람이 다시 재결합 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하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전에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해 로버트 패틴슨과 오래 교제 해왔으며 

잘 어울리는 커플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2013년에 안타깝게 헤어지고 말았다.

그 후, 여성들과 교제하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남녀를 만나는 성향에 대해서 

"정해두지 않아요. 상관 없어요." 라고 말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