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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클로이 모레츠 (7)
할리우드 스타일
클로이 모레츠 ♥ 브루클린 베컴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플 반지를 맞추다.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플링을 맞췄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3년전인 2014년에 열애설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르면서 그 해 4월 본격적인 교제 소식을 알리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5개월 뒤인, 9월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그 뒤, 3년이 지난 2017년 9월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서로의 사진을 SNS에 올린 후,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그런 두 사람은 최근에 뉴욕에서 왼손 약지에 커플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커플링에는 애정어린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클로이 모레츠와 반지에는 크게 브루클린 베컴의..
핫했던 10대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 결별하다. 10대 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전직 프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9살의 클로이 모레츠와 17살의 브루클린 베컴은 2014년에 한번 열애설이 퍼졌으며 올해 4월에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다시 교제설이 퍼지기 시작 하였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 모두 교제를 인정 하였으며, 인스타그램에 서로 다정한 사진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던 이 10대 커플이 결별하게 되었다고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몇 주전부터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 7월 31일에 열린 틴 초이스 어워..
빅토리아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에게 문신 금지령을!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장남인 17살 브루클린 베컴과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와의 교제가 정식적으로 밝혀지면서, 언론들은 어린 커플에게 주목하고 있으며 이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에, 연예인들을 전문적으로 타투해주는 한 남성에 의해자신의 할머니 성함을 몸에 새겨달라고 했다. 클로이 모레츠가 타투를 하러 갈때, 남자친구인브루클린 베컴 역시 같이 따라갔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의견을 두 사람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소식통에 의하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서로의 이름을 몸에 문신으로 새길 생각이 있다는 것을, 빅토리아 베컴의 귀에 들리고 있..
브루클린 베컴, 클로이 모레츠와 교제를 인정 "사랑하는 사이" 에릭남과 함께 나혼자 산다에도 출연하고 한국에 내한도 자주 왔으며, 한국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여 우리에게 어느덧 익숙해진 할리웃 배우 클로이 모레츠. 그녀에게 이제 약간의 괴리감을 느낄만한 일이 생겼다. 바로 유명한 베컴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교제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전 2014년부터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 사이에서 열애설이 많이 피어오르긴 했다. 하지만 금새 브루클린 베컴은 다른 여자와 데이트 하는 모습으로 이들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다시 결별설이 퍼지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 사이를 궁금해 왔지만, 결국 최근들어 파파라치에 의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지금까지 답답하고 ..
연상에겐 관심이 없다는 클로이 모레츠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 (Chloe Grace Moretz)가 자신보다 연상의 남성과는 데이트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클로이 모레츠는 지난해 전 축구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데이비드 베컴과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과의 열애설이 속삭여졌지만, 브루클린 베컴은 현재 여배우 소니아 벤 아마르 (Sonia Ben Ammar) 와 교제하고 있다. 현재 솔로인 클로이 모레츠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당분간은 이대로 솔로 생활을 즐기고 싶어하는 것 같다.그녀는 "연상과 데이트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18살이지만 연상의 남자는 왠지, 진지할 것 같아요. 하지만 나중에 혹시라도 데이트를 한다면, 23살 정도 까지는 괜찮다고 봐요." 라고 말하였다...
한때 자신의 외모가 너무 싫었다는 클로이 모레츠 18세의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아름다운 미모와는 달리 외모로 고민하고 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클로이 모레츠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신의 악플을 자주 읽는다고 한다. 그녀는 2013년에 공개된 영화 캐리를 촬영하고 있을때,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던 절정의 시기였다고 밝혔다. 클로이 모레츠는 "살도 많이 쪘으며 전혀 귀엽지 않다고 느꼈어요. 내가 누군인지 혼란스러웠을 정도에요. 여드름도 많이 났었고 이런 외모가 무서웠고 자신감이 정말 없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배우로써 겉모습도 무척 중요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자신감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 클로이 모레츠가 방황의 시기를 보내었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그녀는 "지금은 마음이 좀 자유..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는 클로이 모레츠가 얼마전 19일날 한국을 방문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이며 한국의 예쁜 한복도 입었다.클로이 모레츠의 든든한 오빠인 트레버 듀크 모레츠와 함께 한국에 방문 하여 우리나라의 음식과 과자를 먹거나 서울을 관광하는 등 재미있는 일정을 만끽하고 있다.21일에는 오빠 트레버와 함께 한국의 한복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화사한 색의 한복이 외국인인데도 클로이 모레츠에게 정말 잘 어울렸다.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에서도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이번의 그녀의 내한으로 클로이 모레츠의 많은 팬들 가슴이 파도처럼 일렁 일렁 거릴 것 같다.한국에서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잘 돌아가길 바란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재미있는 추억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