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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일
지젤 번천, 큰 키와 못생긴 외모로 왕따당했던 시절을 고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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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큰 키와 못생긴 외모로 왕따당했던 시절 고백
그에 불구하고도 모델로 성공한 그녀의 비결
브라질 출신의 유명 슈퍼 모델 지젤 번천이 괴롭힘을 당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말하였다.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의 아내로, 오랫동안 탑모델의 위치에 있으며
돈 잘 버는 슈퍼 모델 1위를 항상 차지 하고 있는 지젤 번천.
그런 지젤 번천은 얼마전 뉴욕 타임스지의 인터뷰에서 "저는 학창시절에 항상 왕따를 당했어요. 왜냐하면 전 항상 몸이 딱딱했으며 가늘고, 키가 너무 컸기 때문이에요.
배구 경기를 해도 항상 튀었어요. 큰 키로 인해서 왕따라는 삶이 어쩌면 익숙했던 것 같아요."
라고 털어 놓았다.
모델 업계에 발을 디딛기 시작하면서도, 튀는 키와 외모로 인해 많은 지적질을 받았다는 지젤 번천
그녀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저에게, 당신은 눈이 너무 작고 코가 너무 커서 절대 잡지
표지를 장식할 순 없을 거다.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전 제가 아름다운 모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열정이 많았으며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성공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바로 그게 이유에요." 라고 밝혔다.
서양인의 화려한 이목구비 모델들과는 달리, 다소 눈도 작고
키도 너무 컸기에 많은 사람들의 질타가 있었던 모델 지젤 번천.
하지만 그런 시선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금으로는 전 세계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슈퍼 모델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그녀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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