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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살 연하 글래머 모델 엘라 카와렉과 데이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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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살 연하 글래머 모델 엘라 카와렉과 데이트

HI HOLLYWOOD 2016. 5.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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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좋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살 연하 글래머 모델 엘라 카와렉과 데이트하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폴란드 글래머 모델 엘라 카와렉과 함께 얼마전, 알콩 달콩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41살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 8월 초에 약 8개월의 교제 끝에 

모델 켈리 로르바흐와 헤어지고 말았다.



그 후에, 나이트 클럽에서 여러 여성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과 가수 리한나와 열애설이 나기 

일쑤였다. 

하지만 역시 모델 킬러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 데이트 하는 새로운 여자친구도 

다름 아닌 글래머 모델인 엘라 카와렉이였다. 


지난번 여자친구는 16살 연하였지만 이번에는 무려 19살 연하인 샘이다.



얼마 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엘라 카와렉은 뉴욕 맨하탄의 클럽 Marquee 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으며 다음날에는 서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그 후, 두 사람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였으며, 레오가 엘라 카와렉의 

어깨에 어깨 동무를 하는 등, 연인 처럼 매우 다정해 보였다.



최근에는 싱글을 즐기고 있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얼마 전까지만해도 

가수 리한나와 열애설이 피긴 했었지만 역시 그의 취향은 어쩔 수 없나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이번에도 키 크고 늘씬하고, 금발 머리의 모델과 

열애설이 난 것이다. 그것도 초글래머다.



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모델 엘라 카와렉은 진지한 사이가 될 것인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될 것 같다.


그나저나 끊임없이 여자가 있는 레오는 여전히 능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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