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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 강제 입원됐던 아만다 바인즈, 새로운 사랑을 꿈꾸다.

HI HOLLYWOOD 2016. 3.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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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 강제 입원됐던 아만다 바인즈, 새로운 사랑을 꿈꾸다.





과거에 인기 아역 배우 였던 아만다 바인즈 (Amanda Bynes)가 따뜻한 연애를 하길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아만다 바인즈는 최근 몇년간 정신병동에 강제 입원되거나 술이나, 약물 복용, 음주 운전 등으로 체포되는 등 수많은 문제 행동을 연발해 왔으며 각종 미디어를 떠들썩하게 해왔다. 

현재는 어머니 린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고 있지만, 점점 회복해나가고 있는 아만다 바인즈는 앞으로 새로운 연인과 만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리얼리티 스타인 더그 레인하트와 래퍼 키드 커디와의 교제가 안좋은 결말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하게 된 것이다.

아만다 바인즈의 관계자에 의하면 "아만다 바인즈는 지금까지 심한 이별을 경험했기 때문에 데이트 하는 것을 망설여 하고 있지만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첫걸음을 내딛었어요.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긴해요. 겨우 자신의 상태와 친구들의 관계에 있어 안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아만다 바인즈는 친구들에게 연인을 사귈 단계까지 많이 회복되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아만다 바인즈가 이렇게 미래를 밝게 바라보는 한편,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들은 오히려 그녀에게 새로운 연애가 악영향을 주게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고 있다. 

소식통은 이어서 "아만다 바인즈의 문제는 항상 침착한 상황에 있을 때와, 기대하는 마음을 억제하려고 할때 발생해 왔어요." 라고 말하였다. 



현재 아만다 바인즈는 패션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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