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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묘사퀸인 아리아나 그란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극찬을

HI HOLLYWOOD 2016. 3. 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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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묘사퀸인 아리아나 그란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극찬을

"가창력도 훌륭한데 연기까지 잘해, 재능이 뛰어난 그녀"





미국의 아이유라고 불리는 인기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가 유명 가수의 흉내를 선보이며 미국 유명 감독인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5년 3월 지미 키멜 쇼에 출연하여 처음으로 연예인들을 성대묘사 하였다. 그 중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브리트니 스피어스, 셀린 디온의 곡들을 열창하면서 똑같은 성대묘사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 미국의 심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도 성대묘사의 재능을 발휘하였으며 배우 제니퍼 로렌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휘트니 휴스턴의 성대묘사를 했다. 또한 방송 후에 가수 주디 갈랜드의 완벽한 성대묘사를 선보였다. 특히 모창을 따라하는 것은 연기력과 엄청난 가창력이 동반된 일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런 성대묘사는 전세계 팬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특히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감명 깊었던 사람은 유명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였다. 

미국의 소식통에 의하면 명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방송 후에, 방송 프로듀서 론 마이클스에게 이메일을 보내 아리아나 그란데의 자신감과 재능을 극찬하였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배우 였다면 이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 되었을 것이다. 



현재는 음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는 해도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전에 연기 경험도 많이 있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멋진 흉내를 선보인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티비나 영화 출연 제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녀가 현재 가장 우선시 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가수 활동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관계자는 "배우로의 출연 제의가 원래 많았어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이후에 더욱 연락이 많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그녀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가창력도 뛰어나고, 연기력까지 뛰어난 아리아나 그란데. 앞으로 그녀의 활약들이 더욱 기대가 되는 바이다. 나중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에도 출연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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