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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렉션의 루이 톰린슨, 새여친과 임신한 친구 사이에서 갈등이

HI HOLLYWOOD 2016. 1. 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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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렉션의 루이 톰린슨, 새여친과 임신한 친구 사이에서 갈등이




영국의 인기 그룹 원디렉션 (One Direction) 의 루이 톰린슨 (Louis Tomlinson) 이 새로운 여자친구인 다니엘 캠벨 (Danielle Campbell) 과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친구 브리아나 융비르트 (Briana Jungwirth) 사이에서 갈등을 앓고 있다. 

루이 톰린슨의 친구이자 로스 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인 브리아나 융비르트는 현재 루이 톰린슨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으며 곧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고 있다. 루이 톰린슨은 곧 아빠가 된다. 


하지만 현재 교제 중인 미국 여배우 다니엘 캠벨과의 교제를 그만둘 생각은 없어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부터 다정한 모습이 자주 목격 되었다. 새로운 사랑이 잘 되가는 것 같아도 브리아나 융비르트와의 관계로 인해, 루이 톰린슨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영국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여자친구인 다니엘 캠벨과, 브리아나 융비르트와의 사이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루이 톰린슨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다니엘 캠벨은 현재 촬영 스케줄로 인해 호주에 있으며, 루이 톰린슨은 그녀를 만나러 호주로 가고 싶어하고 있지만 브리아나 융비르트는 출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자신의 아이를 갖은 브리아나 융비르트가 기분 나빠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하는 루이 톰린슨은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 될 때까지 호주에 가는 것을 연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브리아나 융비르트와 다니엘 캠벨 사이에서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소식통은 "루이 톰린슨은 브리아나 융비르트에게 출산시 같이 있겠다고 약속하고 있지만 다니엘 캠벨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두여자 사이에서 난처해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루이 톰린슨은, 브리아나 융비르트 근처에 있을 수 있도록 영국에서 로스 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긴 후, 경제적 지원이든 뭐든 그녀를 지원하겠다고 한다. 



루이 톰린슨의 친구는 얼마전 "두 사람은 연인은 아니지만 루이 톰린슨은 브리아나 융비르트에 대해 훌륭한 엄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루이 톰린슨은 브리아나 융비르트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아기를 돌보는 모든 역할을 같이 하기로 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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