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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성형을 후회하고 있다는 파멜라 앤더슨 본문
보톡스 성형을 후회하고 있다는 파멜라 앤더슨
인기 드라마 베이워치 등으로 알려진 미국 여배우 파멜라 앤더슨 (Pamela Anderson) 이 다시는 보톡스와 성형 수술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보톡스 주사로 주름을 없애기 위한 연예인이 무척 많다. 파멜라 앤더슨도 그 중 한명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보톡스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갖고 있다.
그녀는 "보톡스를 한 것을 사실 후회하고 있어요. 눈가가 움푹 들어간 것 같단 생각에 보톡스를 맞았었는데, 내 살들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보톡스나 성형은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보톡스는 이제 자제하려고 해요." 라며 보톡스를 맞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는 보톡스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결심한 파멜라 앤더슨은 앞으로는 노화 현상을 받아들이고 매력적으로 나이를 거듭하고 있는 선배들을 인생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나는 제인 폰다와 브리짓 바르도가 예전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외면 보다는 내면, 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을 하고 있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해요." 라고 말하였다.
화려한 금발의 긴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파멜라 앤더슨은 1년 전에, 매우 짧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머리카락을 자름으로써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어요. 짧은 머리도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저는 긴 머리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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