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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이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일리 사이러스 풍선에 감격

HI HOLLYWOOD 2015. 12. 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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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이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일리 사이러스 풍선에 감격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Britney Spears) 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Miley Cyrus) 에게 멋진 생일 풍선을 받으면서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2월 2일 34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하루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였다. 그 중 하나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 (Kevin Federline) 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숀과 제이든과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름이 적힌 큰 은색 풍선이 있었는데 이 풍선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선물이라고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늘 최고로 귀여운 깜짝 파티 였어요. 마일리 사이러스, 멋진 풍선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라고 게시 하였다.


또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숭이 모양의 잠옷을 입고 화려한 케이크 앞에 있는 사진도 게시 하였다. 특히 이쁜 이 사진을 유난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며 너무 예쁜 케이크가 돋보인다.

그녀는 행복한 마음에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그녀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며 기쁜 마음을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은 아들과 친구들 뿐만이 아니였다. 2008년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가 잡은 물고기 사진도 있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생일 파티에는 낚시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아빠가 큰 물고기를 잡았어요! 해피 벌스데이" 라고 게시 하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바쁜 나날들로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곡을 위해 레코팅 스튜디오에서 머물고 있는 중이다. 출시 정보 등에 대해 아직 자세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그녀의 팬들은 그녀의 신곡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또한 라스베가스 플래닛 할리우드에 있는 극장에서 상설 공연 피스 오브 미(Piece of me)를 감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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