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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로베르토 어과이어와 뉴욕에서 저녁 데이트를

HI HOLLYWOOD 2015. 11. 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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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로베르토 어과이어와 뉴욕에서 저녁 데이트를



해리포터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여배우 엠마 왓슨 (Emma Watson) 이 뉴욕 시내에서 한 남성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면서 열애 소문이 퍼지고 있다.



엠마 왓슨은 맨하탄에 있는 인기 레스토랑 서퍼에서 한 남성과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들은 무척 웃고 있었으며 너무 다정했고 마치 연인 같았다. 레스토랑에는 자리가 없었지만 한 여성이 해리포터의 여배우인 엠마 왓슨이라는 것을 알아 차리고 자신의 남편분과 자리를 양보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엠마 왓슨은 예의 바르게 거절하고 감사해했다. 큰 공용 테이블로 이동하여 합석하게 되었지만 엠마 왓슨과 로베르토 어과이어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라고 말하였다.



엠마 왓슨은 로베르토 어과이어와 열애설이 났으며, 작년에는 대학교의 럭비 선수 매튜 제니와 헤어진 후에 실연의 아픔을 많이 겪었다.

그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캐나다의 고급 리조트에 방문 했다고 한다. 목적지는 록키 산맥에 위치한 곳이였으며 1주일 정도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생활을 했었다.


엠마 왓슨은 이전에 "헤어지고 난 후의 하루 하루가 매우 어색 했어요. 명상의 휴가를 간 이유는 앞으로 나 자신과 어떻게 마주해야할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이전에 매튜 제니와의 결별이 소름 끼치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던 엠마 왓슨은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대게 굉장히 나를 소중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좋은 사람으로 성장 시켜 주었어요. " 라고 회생 하였다.

매튜 제니와 결별 후 엠마 왓슨은 배우로서 작품 외에도 유엔 조직에 대한 페미니즘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새 남친 로베르토 어과이어와와 연애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매뉴 제니와의 결별로 인한 아팠던 마음들도 많이 회복되었을 것이다. 


위에 로베르토 어과이어와 찍한 파파라치 사진들만 봐도 

엠마 왓슨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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