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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일
톰 행크스 007 작품에 악역으로 출연을 희망 본문
톰 행크스 007 작품에 악역으로 출연을 희망
배우 톰 행크스 (Tom Hanks) 가 제임스 본드 작품에 악역으로 출연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 보인다.
포레스트 검프, 맘마 미아, 천사와 악마, 퍼시픽, 캡틴 필립스 등 유명 영화에 대거 출연 하였으며 주로 점잖은 역할을 많이 해왔기에 할리우드의 신사라고도 불리지만 007에서 권력에 집착하는 악역에 출연하길 기대하고 있다.
톰 행크스는 영국 잡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악당이 되고 싶어요. 미스터 본드 같은 역이 너무 하고 싶어요." 라며 악역을 무척이나 하고 싶다고 한다.
톰 행크스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무척이나 놀라운 일이다. 그는 지난 10년동안 악역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다고 하였다.
2013년에는 악역에 대한 혐오감을 말한 적이 있다. 한 영국 잡지의 인터뷰에서 "악역에 아예 관심이 없어요. 나쁜놈들이 되는것이 싫어요. 앞으로도 악역을 연기하고 싶지 않아요." 라며 악역에 아예 관심이 없다고 말했던 톰 행크스,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법이라니 최근들어선 생각이 아예 바꼈나 보다.
악역을 연기 하고 싶다는 톰 행크스는 최근 들어 연출 감독들한테 직접 연락을 하면서 악당을 연기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항상 "곧 연락을 줄께요." 라고 말한 뒤 한번도 연락이나 제안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은 악역을 할 수 없구나, 어쩔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악역을 연기하는 기회는 없지만 톰 행크스는 바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최신작 Sully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09년에 여객기를 허드슨 강에 비상 착륙시켜 승객과 승무원 155명의 목숨을 구한 기장 Chesley 'Sully' Sullenberger 삶을 그린 전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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