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캘빈 해리스의 불안정한 사이? 미국의 인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와 스코틀랜드 출신의 DJ 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캘빈 해리스 (Calvin Harris) 가 앞으로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함께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지난 2월에 열렸던 영국 음악의 제전 브릿 어워드 (BRIT Awards) 를 계기로 교제를 시작 하였다. 인터뷰에서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뜨겁게 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무척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지만 소식통에 의하면 이들의 사이는 그저 순조롭지만은 않다고 한다. 영국의 소식통은 "현재 캘빈 해리스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얼굴 보기도 힘들어서 내년에도 이 만남이 이어질까 고민하고 의문을 느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