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푹 빠져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음악도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 X 캘빈 해리스가 합작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

미국 인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스코틀랜드 출신의 DJ 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캘빈 해리스와 함께

음악 활동에서도 거리를 좁히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17일에 개최된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 였으며 정식적인 교제를 어필 하였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연애 이외에 음악 활동에서도 

함께할 예정이다.

소식통에 의하면 "두 사람은 모두 상대방에게 푹 빠져 있으며 서로의 작곡에 대한 독특한 접근으로 서로 자극을 많이 받고 있다. 젖멈 서로에게 뮤즈가 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테일러의 집에서 극비리에 콜라보를 하게 되었으며 

캘빈 해리스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면 그녀도 기타를 손에 들고 즉흥적으로 참가한 것 같다.

둘다 음악에 끼와 흥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럴만도 하다.

이어서 소식통은 "이 커플이 즉석으로 만든 노래는 좋은 멜로디와 가사를 내놓았고 

테일러는 일부를 녹음하고 싶어한다." 라고 말하였다.

과연 테일러 스위프트 & 캘빈 해리스의 합작곡이 공개될지 많은 기대가 된다.

아마도 사랑에 푹 빠진 사람들의 대한 노래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