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 21번째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

지지 하디드, 21번째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 

인기 모델 지지 하디드가 라스베가스 클럽 <Intrigue> 에서 21번째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했다.

지지 하디드는 4월 23일, 21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21번째 생일은 미국에서 음주가 가능해지는 나이이기 때문에,  자유로워 짐으로써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지지 하디드는 얼마 전 4월 28일, 웨스트 할리우드의 레스토랑 <The Nice Guy> 에서 친한 친구인

테일러 스위프트, 빅시 모델 릴리 알드리지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과 남자친구 제인 말리크와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지 하디드의 21번째 생일 파티는 스냅 채팅에

"공식적으로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라스베가스로 향하고 있어요." 라고 기록 하였다. 

지지 하디드는 지난 4월 30일 라스베이거스의 호텔에 오픈한 클럽 <Intrigue> 에서도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모델 동료들이 많이 참여하고 샴페인, 보드카와 21이라고 써져있는 커다란 케이크, 지지 하디드의 이름이 

새겨진 알콜 병 등이 있었다.

그 자리에 있던 지인에 의하면 "지지 하디드에게 케이크가 옮겨져 왔을때 많은 사람들은 커다란 박수를 보내고 

있었으며, 연인 제인 말리크의 신곡 Pillowtalk이 흐르고 있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 다른 지인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Bad Blood와 캘빈 해리스의 How Deep is Your Love의 곡이 

나오며 많은 사람들은 춤을 추고 있었어요. 지지 하디드는 밤새 내내 웃고 즐기며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지지 하디드의 21번째 생일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 것 같고 

많은 사람의 축하로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