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중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메간 폭스 임신 소식으로 다시 재결합

별거중이였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 메간 폭스 부부 

임신 소식으로 인해 다시 한가족이 되다 ! 

임신한 여배우 메간 폭스가 지난해부터 별거중인 배우이자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다시 

같은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섹시 배우 메간 폭스는 지난 4월 라스 베이거스의 영화 이벤트에서 불룩해진 배를 공개하며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그 후, 배의 아가는 작년 8월에 이혼을 신청한 남편이자 1990년대의 인기 TV 시리즈 베버리힐스 아이들로 잘 알려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사이에서 3번째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별거 중에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기 시작 하였으며 

재결합 소식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 하였다. 

또한 얼마 전에는 하와이 섬 코나에서 함께 즐겁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도 목격 되었다.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된 사진에는,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메간 폭스의 볼록해진 배를 쓰다듬으며

함께 웃으며 해변을 산책하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찍혔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얕은 물에 들어가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메간 폭스의 엉덩이와 허리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는 사진도 포착 되었다. 

이로써, 별거중이였던 이들이 다시 재결합하게 된 사실이 확실해졌다. 

두 사람은, 그 후 로스 앤젤레스로 돌아와서 아이들 노아, 보디와 함께 4명이서 외출을 하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두 사람은 다시 부부로 돌아갔어요. 또한 함께 살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메간 폭스는 재결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진 않지만 브라이언은 최근에 

아내의 임신 소식에 대해서 "임신 계획은 전혀 하지 않았어요. 자연스러웠어요. 솔직히 제 나이에 

아이들이 3명이나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올해 43살이니깐요." 라고 말하였다.  

어찌됐든 임신도 하고 재결합도 하게 되고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부부에게는 

잘된 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