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프랭코, 게이설에 대해 말하다 "사실은 약간"

제임스 프랭코, 게이설에 대해 말하다 "사실은 약간"

38세의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게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여배우 등, 많은 여성들과 스캔들이 나왔지만 게이라는 소문도 많이 속삭여졌던 제임스 프랭코.

그는 지금까지 배우 세스 로건과 패러디 비디오에서 키스를 하였으며 배우 키건 앨런과 상반신이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서 사진을 찍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런 제임스 프랭코는 얼마전 뉴욕 잡지 인터뷰에서 "내가 연예인이다보니 내 성적 취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 같아요. 미디어들은 왜 내가 게이일지 아닐지에 대해서 왜들 그렇게 걱정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궁금하긴 하겠지요. 솔직히 저는 감수성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게이에 약간 가깝다고 자신을 정의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제임스 프랭코는 이전에 2013년에도 "내가 게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라고 말한적이 있다. 

결론은 제임스 프랭코의 말대로, 자신은 <약간 게이에 가깝다>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