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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 음식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다.

HI HOLLYWOOD 2016. 5. 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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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 음식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다.








현재 <베이 워치> 를 촬영중인 인기 배우 잭 에프론이 미국 MTV 채널에서 방송되는 음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미국의 MTV 채널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피로연하는 이벤트 <Upfront Presentation> 에서 발표된 것으로 

잭 에프론은 음식 다큐멘터리 특집의 제작과 총 지휘를 맡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확장을 계속해 온 프로그램이라 어느 정도 입지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음식 또는 요리법에 대해 탐구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음식을 사랑하고 음식에 대한 열정이 많이 있었던 배우 

잭 에프론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아직 자세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프로그램의 주제는 <화려하고 특별한 요리에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쉽게 먹고 자주 볼 수 있는 요리에 대한 예술성과 이야기,

그 음식이 만들어질때까지의 과정과 음식에 얽힌 문제와 인식 등을 날카롭게 탐구할 것> 이 될 것이다. 



잭 에프론은, 근육질 상남자의 몸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단을 최대한 자제하는

식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다이어트를 중지하고 음식을 맘껏 즐기는 날!> 을 정해두고 자신에 대한 

보상 데이를 갖고 있다.

특히 SNS에 보상 데이를 만끽하는 사진을 자주 게시하며 팬들 사이에서 음식을 좋아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있다.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봐왔던 배우 잭 에프론의 모습이 아닌 앞으로는 

음식에 열정이 가득한 다큐멘터리 제작자로써의 멋진 모습도 기대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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