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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성격, 정말 제멋대로"

HI HOLLYWOOD 2016. 5. 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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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성격, 정말 제멋대로"







여배우 밀라 쿠니스가 아이를 가지고, 아이를 태어난 후로 나타난 많은 변화에 대해 말하였다.

2014년 9월에 밀라 쿠니스는 남편이자 배우인 애쉬튼 커쳐 사이에서 첫 아이가 되는 딸 와이어트 이사벨 

커쳐를 출산 하였다. 



두 사람은 최근 파파라치 사진에도 셋이서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곤 한다.

어엿한 세명의 단란한 가족으로 잘 지내고 있다.



최근에 한 인터뷰를 한 밀라 쿠니스는 "삶의 우선 순위가 솔직히 20대는 여행을 좋아했으며, 제멋대로인 

성격이였어요. 좋은 의미에 있어서 후회하는 성격이 아니였어요.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이후,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성격이 욕심이 많았고 제멋대로였는지 깨달았어요." 라며 

지난 날들에 대해 나타난 변화에 대해 말하였다.



또한 "제 인생에 있어서 아이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라고 말하였다. 

밀라 쿠니스는 이전에도 엄마가 된 후로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라고 말하였으며 아이가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밀라 쿠니스 처럼 모든 부모가 아이가 생기면 깨닫는 현상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아이가 생기기 전과 후로 내 인생을 나눌 수 있다고." 그만큼 

아이의 존재가 세상 그 무엇보다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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