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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2세 만들기 계획중

HI HOLLYWOOD 2016. 2. 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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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2세 만들기 계획중 




미국 인기 티비 시리즈 <뱀파이어 다이어리> 로 알려진 배우 이안 소머헐더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알려진 여배우이자 아내인 니키 리드가 최근들어 아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결혼한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는 적어도 2명의 아이를 원한다고 한다. 

소식통에 의하면 한 인터뷰에서, 이 부부에게 2세 계획중이냐고 물어보자 "물론이에요.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존재니깐요. 임신 소식을 대기하고 있어도 돼요." 라고 말하였다.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는 이미 5마리의 고양이와 4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며 애완 동물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부부다. 동물들은 부모인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 부부에게 엄청난 애정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안 소머 헐더는 "집에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많아요. 니키 리드 목소리가 더 이뻐서 그런지 그녀가 부르면 애들이 잘 와요. 저보다는 니키 리드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이안 소머헐더는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시즌 6인 에피소드의 연출을 담당하고 감독 데뷔를 장식하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방송중인 시즌 7에서도 감독을 맡는다. 



이안 소머헐더는 "지난 주에,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에피소드를 연출했어요. 매우 기대가 돼요." 라고 말하였다. 최근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곧 끝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만, 이안 소머헐더는 이 시리즈가 피날레를 향해 있는지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한다. 

그는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에 대해 워낙 다양한 억측이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시즌을 제대로 해낸다면 정말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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