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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싫다는 케이트 허드슨

HI HOLLYWOOD 2016. 2. 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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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싫다는 케이트 허드슨 




러브 코미디 영화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 (Kate Hudson) 이 아침 식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서 나에게 가장 힘든 일은 올바른 식사를 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마음이 전혀 내키지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케이트 허드슨은 이어서 "일어 났을 때, 배고픔을 느끼는 유형은 아니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커피가 먹고 싶어요. 녹색 야패 쥬스 등도 마실 때도 있지만 아침부터 무언가를 먹는 것은 몸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해요. 그래서 아침 식사를 제대로 하기엔 힘들어요." 라고 말하였다. 



케이트 허드슨은 야채와 과일을 중심으로 한 가벼운 식사를 하루에 다섯번 정도 한다고 한다. 조금씩 자주 먹는 펴인다. 가공 식품은 좋아하지 않으며 고기도 거의 안먹는다고 한다. 


그녀는 "고기는 저의 식단에서 거의 추방 됐어요. 스테이크를 마지막으로 먹은 지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질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식사를 제한하거나 하진 않는다고 한다. 

케이트 허드슨은 "예를들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굉장히 맛있는 곳에 가서 외식하기도 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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