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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서룩스, 제니퍼 애니스톤의 선물을 고민중

HI HOLLYWOOD 2016. 2. 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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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서룩스, 제니퍼 애니스톤의 선물을 고민중 




배우 저스틴 서룩스 (Justin Theroux) 가 아내인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의 생일과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사기 위해 신용 카드 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월 11일 발렌타인 데이 3일 전에, 생일을 맞이 했다. 

저스틴 서룩스는 지난 9일 밤에 열린 최신작 쥬랜더 (Zoolander 2) 의 뉴욕 프리미어에 부부가 함께 참석 하면서 선물 준비에 바쁘다고 밝혔다. 



저스틴 서룩스는 "낭만적인 날들엔 꼭 데이트를 해요." 라며 발렌타인 데이 계획에 대해 말하였으며 "아내의 생일의 3일 후엔 발렌타인 데이라서 덕분에 신용 카드 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 라고 말하였다. 



또한 저스틴 서룩스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쥬랜더2 시사회에 항상 같이 다니고 있으며, 시사회가 끝나면 수수하고 캐쥬얼한 차림으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노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는 "시사회때 계속 슈트만 입고 있기 때문에 편한 옷을 입고 싶어요. 이제 6개 도시 정도를 돌았어요. 피곤 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저스틴 서룩스는 쥬랜더2에서 각본을 다루고 있으며 기획 의사가 들어올때 매우 기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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