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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에도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비법은?

HI HOLLYWOOD 2016. 1. 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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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에도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비법은?




46살이 된 지금도 젊은 외모를 융지하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가 아름다움의 비결을 밝혔다. 

쇼 비즈니스계에서 가장 바쁜 여성 중 한명이기도 한 그녀는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그녀는 몸매 관리와 건강 관리를 위해서 주로 야채를 중심으로 한 식생활을 위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저는 음주도, 흡연도 하지 않으며 카페인을 먹지 않아요.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나이를 거듭할 수록 피부를 망가지게 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가족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야채를 많이 먹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미국에서 방영이 된지 얼마 안된 드라마 셰이즈 오브 불루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는 곧 라스베가스에서 장기 공연 중비와, 심사 위원으로 출연중인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쌍둥이 아들 맥스와 엠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특히 아이들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녀는 "나는 요리를 사랑하고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고 있어요. 특히 푸에르 토리코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저는 푸에르 토리코 요리를 먹고 자라왔기 때문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피부 상태도 완벽한 제니퍼 로페즈는,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수면이 비법이라고 한다. 그녀는 "햇빛을 받는 일은 거의 없어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리기 때문이에요. 사실 9시간에서 10시간 정도 푹 자고 싶지만 그건 무리에요. 그래서 하루에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자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좋아요. 예민해지거나 항상 피로를 느끼기 때문이지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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