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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에게 연기 제안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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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에게 연기 제안이?
전직 프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16살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에게 최근들어 베우로 활동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베컴 집안의 장남으로 훈훈한 외모인 브루클린 베컴은 앞으로 미래의 직업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 브랜드 Reserved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패션 잡지 Miss Vogue 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점차 시작 하고 있다.
그런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아직 배우의 일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데이비드 베컴이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은 "브루클린 베컴에게 몇가지 연기 제안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는 사진 촬영에 집중 했어요. 앞으로도 그럴 생각 이래요." 라고 밝혔다.
브루클린 베컴은 인스타그램에 580만명의 팔로워 수가 있으며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은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사진을 종종 보여준다. 같이 의논하고 확인하고 있다. 우리들은 때때로 어떤 사진은 올리지 말라고 말을 해준다. 브루클린 베컴은 매우 착한 아들이다. 요새 들어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훈훈한 외모의 브루클린 베컴이 배우로서도 활약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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