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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팔레르모, 11살때부터 피부과를

HI HOLLYWOOD 2015. 11. 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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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팔레르모, 11살때부터 피부과를 






미국의 탈랜트이자 가십걸의 주인공 세레나의 실제 주인공이라고도 불리는 올리비아 팔레르모 (Olivia Palermo) 가 무려 11살 때부터 피부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11살이라고 치면 우리나라 나이로 초등학교 4학년이며 이때는 로션을 안바르고 따로 스킨 케어를 안해도 피부가 무척 이쁠 나이인데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이때부터 피부과를 다녔다고 하니 정말 놀랍기도 하다.

항상 투명하고 맑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꽤 민감한 여드름 피부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대한 관리를 더욱 늦추지 않으며, 피부를 항상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피부 공부도 많이 하고 올바르게 관리를 한다고 노력하고 있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내 피부는 매우 민감해요. 내 피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아티스트가 있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피부가 안좋아도, 좋게 만드는 뛰어난 화장 기술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한 영국의 인터뷰에서 "나는 11살 때부터 데니스 그로스 박사에게 피부과 신세를 지고 있어요. 그가 만든 화장품을 전부 사용하고 있으며 제대로 피부 관리를 하고 있어요. 나는 외출을 하기 전에 평소에 사용하는 모이스처 라이저를 반드시 발르고 피부 보습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면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 로션을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요." 라고 말하였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만을 쓴다는 올리비아 팔레르모, 항상 전 세계를 많이 돌아다니는 그녀는 여행지에서도 스킨 케어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부지런한 생활도 몸에 익숙해져 있는 올리비아는 운동을 매일 아침마다 하고 있으며 5시 30분에 기상한다고 한다. 그녀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하루가 길어지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여행지에서도 호텔의 헬스 클럽에서 항상 운동을 해요. 집에서는 요가를 즐겨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이렇게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미모를 가꾸기 위해서는 부지런함도 필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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