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먹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리한나 본문

할리우드 뉴스

먹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리한나

HI HOLLYWOOD 2015. 11. 22. 14:18
반응형



먹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리한나 





인기 가수 리한나는 하루라도 안빠트리고 거의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구 하네요. 그 이유는 바로 먹는 것은 참을 수 없기에 몸매 관리를 운동으로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리한나의 트레이너를 맡고 있는 제이미 그랜저는 그런 그녀가 질리지 않고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날마다 운동 스케줄을 어떻게 짤지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리한나의 트레이너는 "우리는 자전거와 하이킹 등의 운동을 하고 있어요. 다양한 운동을 혼합하도록 하고 있어요. 매일 같은 운동을 하기 보다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운동을 하기 위해 스케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어요.



리한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퓨마의 모델이기도 하며 제이미 그랜저는 어떤 운동을 하든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하는 리한나와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트레이너는 "어떤 운동이든 리한나는 재미있게 다 해줍니다." 라고 말하였어요.

리한나가 이렇게 뭐든 운동이든 열심히 하는 이유는, 그녀는 파스타, 햄버거 등등 먹는 음식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먹는 것을 포기할 수 없기에 열심히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요.



리한나는 매일 1시간 이상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이미는 리한나 처럼 식욕이 왕성한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서 여분의 칼로리를 연소하면 좋다고 조언 하였어요. 


트레이너 제이미는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넉넉하게 먹고 싶다면 운동의 양을 늘리는게 좋아요. 칼로리 연소 효율이 가장 높은 운동은 몸을 복합적이고 크게 움직이는 스쿼트와 런지가 있어요. 대략 20분이나 25분 밖에 안해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였어요.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는 리한나. 먹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표현이 맞네요. 그나저나 저도 먹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그만큼 운동도 해야 되는데 왜 운동 하는 건 이렇게 귀찮을까요? 

리한나의 트레이너의 말대로, 스쿼트같은 운동은 밖에서 안해도 되고 집에서 20분 정도만 해도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니 오늘 부터라도 스쿼트를 시도해 봐야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