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남친의 속옷 선물이 기쁘다는 하이디 클룸 본문

할리우드 뉴스

남친의 속옷 선물이 기쁘다는 하이디 클룸

HI HOLLYWOOD 2015. 11. 21. 12:59
반응형



남친의 속옷 선물이 기쁘다는 하이디 클룸 






독일 출신의 슈퍼 모델 하이디 클룸은 자신의 이름을 딴 란제리 라인인 Heidi Klum Intimates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속옷 브랜드를 운영하는 만큼 자신의 취향대로 속옷을 고르는 것이 틀림 없지만 작년인 2014년 부터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 비토 슈나벨에게 속옷 선물을 받을때, 아무 취향이든 다 상관이 없이 그저 좋다고 하네요.



하이디 클룸은 한 인터뷰에서 "남편이나 남자치구가, 자신의 취향대로 속옷을 선물해 주는 일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비록 내가 평소에 잘 사지 않는 취향이라고 해도 그런 선물을 받으면 정말 기뻐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하이디 클룸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그날 속옷 선택에도 영향력이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속옷과 슬립을 입기 위해서 자신의 신체 트레이닝도 빠뜨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먹는 음식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으며 엄격한 운동 습관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하이디 클룸은 "자신감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운동을 자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저는 먹는 것은 따로 관리하지 않지만 자전거, 런닝 머신 등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웨이트 운동은 팔 근육이 너무 발달하기 때문에 왠만해선 피하고 있지만 약간씩은 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선 열심히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베여있는거군요.


하이디 클룸은 남성의 섹시함에 대해서 청바지 웨스트 라인을 살짝 내리고 속옷이 보이는 스타일이 멋지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성들이 그렇게 한다면 정말 최악일 것 같다고 하네요. 


전 갠적으로 여성이든 남성이든 저런 스타일로 옷을 입는건 최악이라고 보네요.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입는건 정말 놀림감이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