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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

HI HOLLYWOOD 2015. 5. 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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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훈남 브래들리 쿠퍼와 얼마전부터 모락 모락 열애설이 났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친으로 유명했었던 섹시 모델 이리나 샤크의 사이가 수상하다.


40세의 브래들리 쿠퍼와 29세의 이리나 샤크는 지난달 뉴욕에서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자주 목격이 되었으며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 하였다.

브래들리 쿠퍼는 이전에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이 모델이랑도 나이 차이 겁나 났었음) 2년간의 교제 끝에 3월에 헤어 졌으며 

이리나 샤크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5년간의 오랜 연애 끝에 올해 1월에 결별 하였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긴 교제 끝에 최근에 헤어졌다는 것이다.






이달 초에는 브래들리와 이리나가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퍼기지 시작 하였으나 아직 확실히 열애에 대한 확신성이 없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두 사람은 뉴욕에서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이 목격 되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지난 몇주동안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데이트를 하고 있어요. 그들은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이정도면 확실히 100% 사귀는거죵>


또한 "브래들리는 이리나가 아름답고 착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리나 샤크는 브래들리 쿠퍼가 일을 열심히 하는 재능이 많은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대화를 할때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이미 이들의 친구들은 이들이 사귄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에요." 라고 말하였다.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의 사랑은 많이 과열되어 있는 것 같고 앞으로도 이렇게 러브 러브한 모습이 많이 목격될 것 같다.


둘다 섹시하게 생겼고 비쥬얼도 좋기 때문에 참 잘어울린다. 


(갠적으로 이전에 사겼던 수키 워터하우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보다 이들의 케미가 더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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