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뱀파이어 다이어리 니나 도브레브 하차에 폴 웨슬리의 불안한 심경 본문

할리우드 뉴스

뱀파이어 다이어리 니나 도브레브 하차에 폴 웨슬리의 불안한 심경

HI HOLLYWOOD 2015. 5. 20. 11:15
반응형






얼마전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하차를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떤 여배우 니나 도브레드.

같이 출연하고 있는 배우 폴 웨슬리는 그녀의 하차로 인해 드라마의 앞으로 인기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

니나 도브레브는 2009년부터 6년간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달 4월 6일 그녀는 드라마의 하차를 발표 하여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폴 웨슬리는

"니나 도브레브의 하차로 인해 상당한 외로움을 느끼네요." 라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 하였다.

무려 6년동안 함께 했던 주인공이 하차하게 되니 아무래도 주위의 정이 많이 쌓였던 배우도 울적한가보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고 하며 이어서 "니나 도브레브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녀가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하고 싶어하는 것을 알아요. 그녀의 의지를 존경 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폴 웨슬리는 또한 자신이 고등학생 역을 연기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는 "저는 사실 32살이지만 17살 역을 연기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니나 도브레브의 하차 소식으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한 최근,

과연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앞으로 흥행에 대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중요한 히로인이 없어져 버린 드라마.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