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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과 교제의 계기는 인스타그램

HI HOLLYWOOD 2015. 5.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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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13년 여름부터 배우 저스틴 롱과 교제하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저스틴 롱과 교제하게 된 계기는 다름아닌 소셜 미디어라고 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그를 따라했던 장난이 계기가 되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이전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에 함께 출연 하였던 

도미닉 쿠퍼와 교제를 했었고 저스틴 롱은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와 교제하고 있었다.





아만다는 저스틴과의 교제에 대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녀는 "교제의 내면과 외면에서 모두 저스틴 롱과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혼자 있어도 괜찮다고 느껴지는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 라고 말하였다.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저스틴 롱이 있다는 편안한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 아만다.

그녀가 저스틴 롱과의 관계가 오래 이어지는 이유는 서로간의 가족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점이였다.

그리고 언젠가 자신의 가족을 꾸릴 거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저스틴 롱은 부모님과 집에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요. 나는 그의 그런 점이 참 좋아요. 지난주 나도 우리 가족들과 알렌 타운에서 보냈는데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요." 라고 말하였다.

아만다는 뉴욕 스톤 리지에서 살게 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아이가 원하는 현지 학교에 다니게 하고 싶고 지금과 다르지 않는 생활을 한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스트레스와 일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라고 말하였다.


벌써부터 아이의 학교도 생각하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얼른 가족을 꾸리고 싶은 열망이 있어 보인다.

과연 저스틴 롱이 남편이 되게 될지 이들의 앞으로 사랑에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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