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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추억 행복했다."

HI HOLLYWOOD 2015. 10.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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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추억 행복했다"




25세의 배우 리암 헴스워스가 22세의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와 교제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5월에 약혼을 하면서 앞으로 결혼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히 들려왔지만 안타깝게 2013년 9월에 헤어지고 말았다. 이 당시에 마일리 사이러스가 이상한 퍼포먼스를 하고 다니기 시작 하였으며, 특히 로빈 시크와 함께 무대에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이상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었다. 이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리암 헴스워스가 이런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싫겠다> 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이 예상이 적중했던 건지 이후 이들은 안타깝게 헤어지고 말았다.



결별 후에 2년이 지난 최근에 리암 헴스워스는 한 잡지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서로 사랑에 빠졌을때를 추억하며 말했다. "우리들은 5년 동안 함께 있었어요. 그때의 좋았던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에요. 정말 좋은 일이였어요. 이 추억들은 나와 마일리 사이러스의 감정들이 진짜 였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때문이에요. 단순한 놀이가 아니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확실히 리암이가 배려심이 많은 성격인 것 같다. 



이어서 "정말 내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 였어요. 이 좋은 추억은 영원히 간직될 거에요.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에요.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어요. 그렇지만 결코 심술 궂은 성격은 아니에요.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하는 열망이 가득한 젊은 여자에요." 라고 말하였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위에 말했듯이 리암 헴스워스와 헤어지기 전부터 이상하고 야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와일드한 캐릭터로 자리 잡으면서, 리암 헴스워스가 실망을 하고 마음이 식어버린 것은 아닐까 소문이 났었지만 리암 헴스워스의 기억 속에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추억이 아름답게 간직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마일리에 대해 지금도 역시 깊은 연민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사겼던 나날들은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리암이와 만났을 당시 마일리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지금이랑 다르게 정상적으로 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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