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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의 조쉬 허처슨이 빠져있는 취미는 DJ 본문
헝거게임의 조쉬 허처슨, 최근 빠져있는 취미는 DJ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피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조쉬 허처슨의 취미는 DJ 라고 한다.
조쉬 허처슨은 다음달에 개봉될 <헝거게임: 더 파이널> 프로모션이 끝나면 DJ에 몰두할 생각으로 이미 학원에도 다니고 있다.
조쉬 허처슨은 한 인터뷰에서 "DJ는 제가 새로 열중하고 있는 취미에요. 음악은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주최하는 파티에서 평소 DJ 일을 하고 선곡하거나 재생 목록을 만들고 있어요. DJ는 하면 할수록 더욱 빠져드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조쉬 허처슨은 얼마전 10월 12일 생일에 어머니로부터 턴테이블을 선물 받았으며 음악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음악은 취미일 뿐 배우의 일을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최종작의 프로모션을 다니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와 리암 헴스워스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조쉬 허처슨에게는 기쁜 마음과 동시에 아쉽고 슬픈 마음도 있어 보인다.
조쉬 허처슨은 "모두와 현장에서 함께할 수 없어서 슬퍼요. 지금도 친한 친구긴 해요." 라고 말하였다.
헝거게임은 내가 무척 재밌게 본 영화중 한편이다. 특히 행사장 사진을 보면 맨 위에 사진처럼 리암 헴스워스,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이렇게 세명이 서있는 모습을 보면 되게 보기 좋았다. 다음달이 헝거게임 마지막 편이라는게 다소 아쉽기도 하다. 이런 마음은 헝거게임 배우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서 헝거게임이 개봉 했으면 좋겠다. 개봉하면 바로 달려가서 봐야지. ^^ 무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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