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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의 마음을 훔친 연하남 트래비스 스콧

HI HOLLYWOOD 2015. 9. 1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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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알앤비 가수 리한나와 래퍼 트래비스 스콧의 열애설이 퍼졌다.

맨첨에 1961년생 드라마 스콧 트라비스 말한 줄 알고 깜놀했네.





리한나는 못생긴 외모에 비해서 열애설이 많이 터진다.

이전에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터졌으며

(이 둘이 사귄다는 게 정말 안 어울리지만)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등.. 여러 남자들과 열애설이 자주 터졌다.

하지만 최근들어 리한나의 마음을 훔친 남자는 바로 

4살 연하남 트래비스 스콧이 아닐까 싶다.



소식통에서는 "아직 정식적인 교제를 시작하고 있는 것 같지 않지만 

진지한 교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커요.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제대로 썸타고 있다는 말 아닌가.



리한나는 이번주 뉴욕 그래머 극장에서 열린 트래비스 스콧의 공연에

모두 참석 하였으며 관객석에서 트래비스 스콧에 대한 사랑을 마구 마구 표출했다.

다른 소식통은 "두 사람 사이에서 확실히 무언가 일어나고 있음이

틀림 없다." 라고 자부 하였다.

이어서 "리한나는 VIP 자리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보였다." 라고 덧붙였다. 



리한나는 트래비스 스콧과 유명 나이트 클럽에서도 서로 붙어서 

꽁냥 거리는 모습도 폭격 되었다. 심지어 서로 몸을 부비부비 하고 있었다고도 한다.

최근들어 같은 장소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많으며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다.


리한나 & 트래비스 스콧 

제대로 썸타고 있는 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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