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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내 몸매에 대해 욕해도 난 안굶어!" 본문
셀레나 고메즈 "내 몸매에 대해 욕해도 난 안굶어!"
인기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비록 사람들에게 몸매에 대해 악플이 달려도
결코 식단 제한을 할 생각은 없다고 단언했다.
현재 아디다스 네오와 팬틴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 이지만
최근에 살이 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도 받았었다.
하지만 셀레나 고메즈는 이런 비판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보통 유명 스타면 다른 사람들의 눈을 많이 신경쓸텐데 셀레나 고메즈는 예외였다.
평소에 살이 잘 찌고 잘 빠지는 셀레나 고메즈는, 현재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만족 스럽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나는 그냥 맘 편하게 햄버거를 먹고 싶어요. 원래 깡마른 체형이 아니기 때문에
말라지기 위해 식사 제한을 할 생각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서 스타들을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더욱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2014년 1월에 재활 시설에 직접 입소한 적이 있다. 진짜 이유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지만 힘든 시기를 이긴 셀레나 고메즈는 훨씬 자신감도 가득해지고
훨씬 강해진 것 같다.
본인도 자신이 강해졌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이어서 셀레나 고메즈는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식사 제한을 하지 않아요. 내가 무엇을 하든 비난하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할 것이며, 그래도 난 행복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감이 가득하고
당돌한 셀레나 고메즈. 이런 성격이 그녀를 더욱 매력있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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