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데이비드 베컴의 대저택 꿈이 이뤄지다.

이번 소식은 영국의 초부자 베컴 패밀리에 대한 이야기다.

안그래도 초부자를 뛰어넘은 초초초초 부자인 베컴 패밀리.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집에 성이 안찼는지 더 큰 목표가 있었더라.

안그래도 대저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더 큰!!! 대저택을 꿈꾸고 있었다.

그 목표가 이뤄지고 말았다.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부부는 2013년부터 웨스트 런던 지역에 

저택을 구입 하였다. 

이 곳의 스케일은 무려 3층이며 침실은 6개, 화장실은 8개다.

베컴 패밀리가 총 6명인데 

화장실은 8개씩이나? 잉? 암튼 뭐 , 집이 크니까.

대저택을 구입한 후, 공사가 시작 되었으며 이 공사가 마침내 

끝나가서 조만간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마지막 막내딸 초금수저 하퍼 세븐 베컴. 4명의 아이들과 새집으로 이사를 갈날이 머지 않았다.

사실 이 집의 공사는 1년 전부터 끝나 있었다고 하며 

연기를 해야 될 사정이 생겼나보다.

공사가 절반쯤 됐을 중간에 데이비드 베컴은 디자이너를 다른 사람으로 체인지 하기도 했다.

자기내들끼리 내부 갈등이 있었나 봉가.

베컴 부부의 집은 

체육관과 마사지룸,,, 

영화 감상실 (그래 이건 울나라 유명 스타들 집에도 있잖아?)

와인방, 게임방, 놀이방이 있으며 

지붕이 있는 정원까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집 안은 대부분 대리석으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초호화에 엄청 고급스러울 듯.

전부터 이 대저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빅토리아 베컴은

곧 이주를 할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행복해하고 있다. 

캬.

꿈에서나 꿀 이야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부러워!!!!!!! 

나도 다음 생애에는 

베컴의 막내딸로 태어나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