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처럼 부들부들 긴장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일화

유명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녀도 긴장할때가 있다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 여배우의 대열에도 합류했지만, 아직도 신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보인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우디 앨런 감독 앞에서 오디션을 봤을때 부들 부들 떨면서 긴장을 했다고 한다.

유명한 감독인 우디 앨런의 작품 중 출연이 정해져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목이나 내용 등의 자세한 것을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인정 하였다.

얼마전 미국 토크쇼에 출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정도로 오디션을 보면서 긴장한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였다." 라고 고백 하였다.

크리스틴은 현재 촬영 준비중인 이 작품에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브루스 윌리스, 제시 아이젠 버그등과 같이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 유명한 배우들의 출연이라니 정말 기대가 된다.

이 영화는 2016년 개봉이 정해져 있으며 (대략)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아직 노코멘트로 더욱 궁금증을 더해내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또 어떤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