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케이트 업튼, 해리포터에 출연 가능성

22세의 섹시 글래머 모델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살랑이게 하는 케이트 업튼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에 출연할 가능성이 밝혀졌다.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품에 등장하는 호그와트에 사용되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3부작의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이 이야기는 해리포터 시대보다 70년 전의 배경으로 뉴욕에서 시작되는 내용이다.

글래머스러한 몸매과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케이트 업튼이 해리포터의 출연에 물망에 올랐다. 다른 여배우로는 캐서린 워터스톤 등이 있으며 다코타 패닝도 출연 가능성이 있다.

주연은 배우 에디 레드 메인이 연기할 예정이며 감독은 데이빗 예이츠가 맡는다 1부작의 영화는 2016년 11월 18일 영국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과연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해리포터 스핀오프에는 어떤 배우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며 무슨 내용으로 전개될지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