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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아메키란 아이돌 심사위원은 "인생 최악의 경험 "

HI HOLLYWOOD 2015. 5. 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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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 위원 경험은 최악의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머라이엌 ㅐ리는 2013년 프로그램에 심사 위원 랜디 잭슨, 니키 미나즈, 키스 어번 등 호화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이 시작될 초반에 머라이어 캐리와 니키 미나즈가 크게 싸우고 트위터에서도 다투는 등 소동을 일으켜서 두 사람은 불과 1시즌으로 프로그램을 하차할 수 밖에 없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에 호주의 라디오 프로그램 'kyle and jackieo' 에서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 위원으로 다시 하고 싶냐고 물어보자 "싫어요. 절대 있을 수 없어요. 내 인생에서 최악의 경험 이었어요." 머라이어 캐리는 이전에도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솔직히 싫었어요, 매일 악마와 일을 하는 기분 이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여기서 악마란 니키 미나즈를 말하는 거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종료를 하게 된다. 물론 이 프로그램이 끝이 나는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머라이어 캐리에게 아메리칸 아이돌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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